인사동 지붕, 굴뚝, 실외기, 옥상
2015. 3. 18. 11:57ㆍphoto essey(사진 수필)/On any day(어느날에)
인파가 넘치는 화려한 길거리와 쌈지길의 재미있는 모습을 등지고 돌아서면,
고스란히 전해지는 변화의 흔적들이 여기저기 널부러져 있다.
@인사동
2015.01
'photo essey(사진 수필) > On any day(어느날에)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섬 위의 섬 (0) | 2022.07.24 |
|---|---|
| 솟대처럼 (0) | 2020.10.18 |
| 가을 꽃밭 (0) | 2014.09.28 |
| 내려다보기-구룡산 (0) | 2014.09.28 |
| 창문 밖 파도. (0) | 2014.09.1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