활짝 열린 문 밖에서

2020. 7. 18. 15:58photo essey(사진 수필)/any moment(어떤 순간)

2015.02 / @호이안, 미쓰리

여행지에서 가만히 앉아있다보면, 모두가 바빠보인다. 여행자도 현지인도.

서로가 서로의 삶 속에서 각자의 삶을 찾는 과정일까.

사람은 그렇게 자기도 모르는 삶들 속에 뭉쳐져 굴러가는 것일까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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