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hoto essey(사진 수필)/any moment(어떤 순간)(2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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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구를 사귈 땐
먼저 마을을 열고 다가가는거야. 가만히 보지만 말고, 닫고 있지 말고. 내가 어떻든, 그가 어떻든. @관악구 봉천동2013.11
2014.02.07 -
마당높은 집
담장 밖을 구경하던 백구. @동작구 본동2014.01
2014.02.02 -
낭만에 대하여.
슬쩍 들어왔어. 추억을 남기는 사람들이. @이화동2013.12
2013.12.13 -
jogging
인간은 달리기를 하면 기쁨을 느끼는 상태가 된다고 한다. @석촌호수 2013.11
2013.12.11 -
스타
관심이 모이는 대상,스타. @올림픽공원2013.11
2013.11.12 -
엄마, 엄마, 엄마
힘들어 쉬는 엄마, 기념 촬영하는 엄마.그리고 일이 바쁜 엄마. 나는 자꾸만 엄마 생각이 났다. @남산, 서울타워 앞
2013.11.0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