쉬는 시간

2020. 8. 15. 21:18photo essey(사진 수필)/any moment(어떤 순간)

2015.02 / @호이안

 

베트남에서 가장 더운 시간, 호이안 시장의 뒷골목을 지나다가.

한차례 관광객이 지나가고 난 뒤였을까, 아니면 한적한 시간이었을까.

잠시 숨 돌리는 시간이었기를.

 

'photo essey(사진 수필) > any moment(어떤 순간)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예약석  (0) 2020.08.30
간판 없는 식당  (0) 2020.08.29
환하게, 어둡지만.  (0) 2020.07.19
활짝 열린 문 밖에서  (0) 2020.07.18
Busking, Buscar mí  (0) 2014.03.1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