쉬는 시간
2020. 8. 15. 21:18ㆍphoto essey(사진 수필)/any moment(어떤 순간)
베트남에서 가장 더운 시간, 호이안 시장의 뒷골목을 지나다가.
한차례 관광객이 지나가고 난 뒤였을까, 아니면 한적한 시간이었을까.
잠시 숨 돌리는 시간이었기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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