모두 밝힐 수는 없어.
2023. 10. 8. 15:47ㆍphoto essey(사진 수필)/any moment(어떤 순간)
수가 많다고 다 밝아지는 건 아니더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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흐렸던 홍콩의 저녁을 등진,
바다 위에 떠 있던 스타페리의 외눈을 바라보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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